![[KDT 다이아몬드] 다이아몬드는 CUT이 중요하다고?](http://alod.co.kr/cdn/shop/articles/0313ce440041299f2748c8acd58edc36.jpg?v=1652690202)
안녕하세요.
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 KDT 다이아몬드입니다!
오늘은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린 4C(Carat[중량], Color[색상], Clarity[투명도], Cut[컷]) 중
CUT(컷)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: )
다이아몬드가 아름다운 빛을 내뿜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으로 완성되는
Cut(컷)이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에 이루는데 있어서
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!
예를 들어, 4C 중 컬러나 투명도 등급이 최고라 할지라도
컷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다이아몬드가
너무 두껍게 연마되어지면 어둡게 보이게 되고,
결국 그 아름다움을 상실하기 때문이죠!
컷 등급은 컷팅의 결과에 따라
‘EXCELLENT’, ‘VERY GOOD’, ‘GOOD’, ‘FAIR’, ‘POOR’
5등급으로 평가되는데요!
위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듯이 'POOR'에서 'EXCELLENT'로 갈수록 더욱 정교하고 좋은 등급입니다
- Round Brilliant CUT (라운드 브릴리언트 컷)
다이아몬드 컷(Cut)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컷팅 중 하나는
‘라운드 브릴리언트 컷’(Round Brilliant Cut)입니다.
'라운드 브릴리언트 컷'는 보석 시장에서도
70%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컷팅 방법 중 하나인데요!
삼각형 및 연 모양의 ‘패싯’으로 구성되며, 모두 광채,
즉 빛의 반사를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배열되게 됩니다.
Culet(큘릿)의 유무에 따라 57-58개의 면으로 연마 되게 되는데요!
이러한 57~58개의 패싯을 가진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는
다양한 가장 강렬한 광채를 내는 다이아몬드 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: )
이렇게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으로 컷팅된 다이아는 각각의 명칭이 따로 있는데요!
위쪽의 평평한 부분을 테이블(table)
테이블 바로 밑 부분을 크라운(Crown)
중간 부분을 거들(Girdle)이라고 하고,
나머지 아랫부분을 파빌리온(Pavillion)이라고 합니다 : )
3 Excellent CUT?
과거에는 숙련된 다이아몬드 감정사들이 육안으로 확인하여
일정 비율을 측정하여 Cut Grading(컷 등급평가)을 했지만,
요즘은 첨단화 된 측정기를 사용하여
정확하고 일관성 있게 Cut(컷)의 평가를 내립니다!
Cut(컷)의 종합적인 평가는 앞서 소개해 드린 4C의 다른 요소들처럼
분류 방법이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지는 않지만,
일반적으로 Cut(컷)에 해당하는
비율(Proportion)과 마무리(Symmetry(대칭성) + Polish(연마))를 종합하여 평가해요.
1) CUT (연마)
앞서 말씀드렸듯이 컷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다이아몬드가 연마되어지면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이 덜하게 됩니다
2) SYMMETRY (대칭성)
다이아몬드의 대칭을 평가하는 것으로 대칭이 잘된 다이아몬드가 빛 반사가 좋아 휘광성이 좋습니다.
3) POLISH (광택)
다이아몬드가 최상의 빛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다이아몬드 표면의 연마 상태가 좋아야 합니다.
다이아몬드 Cut(컷)의 종합평가, 연마 마무리, 대칭성
총 3가지 항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면 “3-Excellent” 평가를 받게 됩니다.
“3-Excellent”는 일반적으로 상위1%에서 3%에 해당하며
다이아몬드로 들어오는 거의 모든 빛을 반사하여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게 되지요.
만약, 58개의 거울이 모두 다 빛을 일정하게 반사시키려면,
정확한 위치와 각도에 있어야만 합니다.
마찬가지로, 총 58개의 면을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 또한
모든 면들이 일정한 비율로 정확하고, 거울처럼 깨끗한 연마가 되어야
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광채를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.
저희 KDT 다이아몬드는 숙련된 전문 연마사들과 감정사들을 통해 높은 등급의 컷팅만을 고수하여 프리미엄 라인으로 엄선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!
지금 바로 KDT의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제품을 만나보세요 : )
[KDT 다이아몬드] 다이아몬드는 CUT이 중요하다고?
